강연을 들은 계기

42에는 은근히 vim을 좋아하는 카뎃들이 많다. 그래서 vim의 매력이 뭔지를 느끼고자(?) 나도 vim에서으 코딩을 시도해봤는데, 오히려 IDE가 왜 존재하는지를 깨닫고 vscode파가 되었다.
설마 내가 vim을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싶었는데, 뭔가 이 강연을 들으면 나도 vim과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. 그리고 결과는… vscode 사랑합니다

VIM 고수인 척 하는 법

오픈 스튜디오에서 이원 생중계로 들은 거라, 내가 제대로 잘 들었는지 의문이다. 게다가 몇몇 내용은 잘 못 들었다. 따라서 피드백 환영

자주 쓰는 단축키

  • %: 짝 맞는 괄호 매칭
  • :help [keyword]: man page
  • [ + i: 함수 헤더 확인하기
  • ctrl + p / ctrl + n: 자동완성(n은 역순)
  • c i "/': 괄호 안 내용 삭제 및 변경
  • retreive: Makefile 만들 때 파일 이름 일일이 적지 않아도 된다

프로그램

  • tmux: 창 분할
  • ctags: 파일 이동과 정의로 이동
  • bufdo / argdo: 정규표현식을 이용한 치환

이 모든 설정이 귀찮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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